갤럭시 리서치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75%”…8월 가상자산 역사 바뀐다

제휴사 면책조항
제휴사 면책조항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갤럭시 디지털의 알렉스 손 리서치 책임자가 상원 은행위의 초당적 가결을 근거로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최종 입법 확률을 75%로 상향 조정했으며, 시장은 잔존 리스크 속에서도 8월 초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으로 이어질 9주일간의 골든타임에 주목하고 있다.
제휴사 면책조항
제휴사 면책조항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작성자
제휴사 면책조항
제휴사 면책조항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최종 업데이트: 
면책조항: 이 기사를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 전 자체적인 조사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가상자산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전사 리서치 책임자인 알렉스 손(Alex Thorn)이 2026년 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최종 입법화 확률을 기존 50%에서 75%로 파격 상향 조정했다. 불과 지난 4월까지만 해도 통과 여부를 반반으로 보던 그가 이토록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은 배경에는 지난 5월 14일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나온 15 대 9의 초당적 가결 표결이 있었다.

민주당 의원 2명이 당론을 깨고 찬성표를 던졌다는 사실이 법안의 최종 통과를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이례적인 교차 투표가 알렉스 손의 예측 모델을 무려 25%포인트나 끌어올렸으며, 현재 월가와 가상자산 업계는 이 ‘확률의 격차’가 가진 무게감에 주목하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 최종 서명까지의 로드맵: 75%가 100%가 아닌 이유

클래리티 법안이 실제로 발효되기 위해 거쳐야 할 입법 메커니즘은 여전히 정교하고 복잡하다. 상원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무력화하기 위해 최소 60표의 찬성표를 확보해야 하며, 이후 하원과의 조율을 거쳐 대통령의 최종 서명까지 받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6일 갤럭시 리서치 주간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알렉스 손의 업데이트된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이 구체적이다.

  • 6월 초: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의 법안 조율 진행
  • 6월 중순: 상원 본회의 심의 착수
  • 6월 말: 상원 본회의 최종 가결
  • 7월 중: 하원과의 최종 조율 및 통합안 도출
  • 8월 3일 주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법안 최종 서명 유력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
출처: Galaxy Research

현재 백악관 측은 이보다 더 공격적인 ‘7월 4일(독립기념일) 이전 처리’를 밀어붙이고 있다. 의회는 오는 8월 10일 시작되는 휴회기 전까지 약 9주일 동안의 상원 본회의 처리 기간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 기간이 지나면 중간선거 국면으로 접어들어 실질적인 대형 입법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즉, 앞으로의 9주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인 셈이다.

알렉스 손의 모델에서 확률을 급격히 끌어올린 결정적 계기는 단순히 표의 개수뿐만 아니라 ‘표의 성격’에 있었다. 애리조나주의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 의원과 메릴랜드주의 앤절라 올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의원 등 민주당 거물급 인사들이 공화당 위원 13명 전원과 뜻을 함께하며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홀더들의 이자 수취 여부를 두고 발생했던 구조적 갈등을 해결한 ‘틸리스-올소브룩스 타협안’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초당적 모멘텀을 무산시킬 뻔했던 최대 리스크가 제거됐다. 이제 법안이 상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는 것은 이론적인 가설이 아니라 기본 시나리오로 자리 잡았다.

역사적 합의 뒤에 숨은 잔존 리스크와 거대한 야망

물론 시장 전체가 75%라는 낙관론에만 치우친 것은 아니다.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 솔라나 정책연구소(SPI) 소장은 통과 확률을 조금 더 보수적인 60%로 책정했다. 스미스 소장은 “이론적으로는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춰졌지만, 본회의 단계에서는 언제든 수많은 변수가 발생해 일이 어그러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상자산 기반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의 트레이더들 역시 5월 초 46%에 불과했던 연내 통과 확률을 5월 18일 기준 68%까지 끌어올렸으나, 알렉스 손의 전망치보다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의회 내 가상자산 저승사자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의원의 자금세탁방지 및 윤리적 의무 조항을 둘러싼 강력한 반대 기조는 본회의에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불씨다. 특히 고위 공직자의 디지털 자산 보유를 제안하는 윤리 조항에 대해 예외 규정을 요구하는 일부 의원실 간의 밥그릇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최종 표 계산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렉스 손은 이번 입법의 가치를 단기적 호재 그 이상으로 규정했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과 쌍둥이 법안으로 불리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의 결합이 “향후 100년간 미국 자본시장의 압도적 지배력을 공고히 했던 과거 대공황 시절의 입법들과 궤를 같이하는 기념비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실리콘밸리의 거물 벤처캐피탈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역시 이 법안을 미국 금융 규제의 초석이 된 1933년 증권법에 비유하기도 했다.

월가와 가상자산 진영의 이 같은 거대한 야망은 상원 위원회의 작은 표결 하나가 왜 시장의 확률 모델을 뒤흔들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메이저 자산들의 강력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해 준다.

같이 읽기: 2026년 남들보다 빠르게 선점해야 할 사전판매 코인 4종목

Logo

크립토뉴스를 신뢰할 수 있는 이유

1백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

250개+

가이드, 리뷰 및 기사

8주년

크립토뉴스 출시

70명+

전 세계의 콘텐츠 에디터
editors
+ 66명

시장 동향

  • 7일
  • 1개월
  • 1년
시가총액
$2,203,576,031,784
+1.98%

눈여겨봐야 할 코인 프리세일

아직 사전판매 단계에 있는 유망한 신규코인 프로젝트 - 프리세일 초기에 참여해보세요!

관련 기사 보기

News
제미나이, 샌디스크 주가 파격 전망치 ‘2,650달러’ 제시… 상방 기로 선 AI 메모리 반도체
Hyunsoo Kim
Hyunsoo Kim
2026-07-01 20:10:15
News
리플(XRP)은 지금 1달러 사수 중, 1.10달러 돌파 시 2달러 가능성도
Sanghee Yun
Sanghee Yun
2026-07-01 19:17:04
Crypto News in numbers
editors
작성자 목록 + 66명
1백만+
월간 활성 이용자 수
250개+
가이드, 리뷰 및 기사
8주년
크립토뉴스 출시
70명+
전 세계의 콘텐츠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