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평균 연봉, 4대은행 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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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 직원들이 한국 대형 은행 직원들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에 따르면 업비트 거래소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2배 이상” 올랐다.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회장은 올해 상반기에 240만 달러 상당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가상자산 시장 호황에 웃는 암호화폐 거래소

뉴스1은 한국 거래소 직원 급여의 증가 이유로 암호화폐 시장이 올해 1분기에 호황을 누린 점이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촉발된 강세장이 한국 거래소 수익을 끌어올린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뉴스1원 두나무의 “임직원 보수가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데이터는 금융감독원이 작성해 18일 공개했다.

두나무는 601명의 임직원들에게 올해 상반기에 평균 연봉 99,000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5944만원[4만4천달러] 대비 2.2배” 뛴 수치라고 전했다.

두나무, 한국 4대은행 보다 높은 월급

자료에 의하면 월급 상승분의 대부분은 성과급이 올라서였다.

두나무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한국 4대 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의 직원 평균 연봉을 넘어선다.

4대 은행의 지난해 평균은 연봉은 8만6000 달러였다.

업비트의 직원 연봉 상승은 코인 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거래소의 수익성이 상승했음을 반영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강세장에 이른바 ‘개미'(소규모) 투자자들이 복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코인 시장은 토큰 가격이 급등락할 때만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다.

이들은 업비트 등 한국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두나무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5,311억 원(3억 9,340만 달러)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는 전년 4분기 영업이익(3307억원, 2억4500만달러) 대비 60.5% 증가한 수치다.

업비트 수익 증가

업비트는 이번 1분기에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40%의 영업수익 증가를 기록했다.

뉴스1은 두나무가 “직원들에게 두둑한 성과급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수혜자는 임원들이었을 것이다.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상여금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 총 352만 달러를 지급받았다.

뉴스1은 송 회장의 상반기 보수는 “금융권 주요 최고경영자들보다도 2배 이상 많다”고 전했다.

일례로 한국씨티은행장은 같은 기간 총 154만달러를 받았다.

그리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같은 기간 135만 달러를 받았다.

업비트의 최대 경쟁사인 빗썸도 최근 지난해 2분기 긍정적인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강세장의 높은 거래량은 플랫폼 성장과 재무 실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지난주에 빗썸은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이 지난해 2분기 대비 639.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빗썸의 매출도 193.6% 증가한 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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