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승리로 비트코인 7만5천 달러 돌파 – 페페언체인드는 펌프펀 라이벌 공개하며 2,500만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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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뉴스는 소중한 독자에게 완전한 투명성을 약속합니다. 일부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크립토뉴스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가 연임하지 않고 재선에 성공하는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며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했고 페페언체인드(Pepe Unchained, $PEPU)도 덩달아 사전 판매 2,500만 달러를 돌파했다.
2024 최대 규모의 사전 판매 중 하나인 페페언체인드는 불과 2일 만에 70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했다. 한 고래가 60만 달러어치를 한 번에 구매한 영향이 크다.
2,500만 달러 달성과 함께 프로젝트 팀에서 L2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밈코인 런치패드를 출시한다는 흥분되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솔라나의 펌프펀을 넘어서서 이더리움을 밈코인 시장의 중심으로 되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PEPU의 미래는 그 어느때보다 밝아보이며 투자자는 지금 $0.01239에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2일 후 가격이 인상되어 같은 금액으로 확보할 수 있는 토큰 수가 줄어들 예정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가장 유리한 딜을 확보할 수 있다.
트럼프 트레이드 덕분에 고공행진 중인 비트코인과 밈코인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비트코인이 강하게 랠리했으며 오늘 오전에 7만 6,943달러를 찍으며 또 한 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밈코인도 급등하면서 전체 시장 규모가 670억 달러로 증가했다.
가장 앞장선 밈코인은 바로 원조 밈코인 도지코인($DOGE)이다. 트럼프의 부자 친구 일론 머스크가 조 로건 팟캐스트에서 DOGE가 약어인 “정부 효율 위원회”를 언급하면서 도지코인이 최고의 트럼프 테마 밈코인으로 떠올랐다.
도지코인은 일주일 전에 비해 28.52% 올랐으며 꾸준히 강세 모멘텀을 자랑하고 있다. 다른 강아지 테마 밈코인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봉크($BONK)는 같은 기간 15.56% 올랐으며 시바이누는 11.44% 상승했다.
펌프펀에서 개발된 토큰도 유행 중이다. 미치($MICHI)와 고트시우스 막시무스($GOAT)는 일주일 동안 각각 25.13%, 54.10% 올랐다. 무뎅 코인은 24시간 동안 32.10% 오르며 폭주 중이다.
펌프펀은 최근에 독창적이며 밈이 될 만한 코인을 출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덕분에 코딩 경험이 없는 투자자도 쉽게 바이럴 토큰을 개발할 수 있다.
2025년에 밈코인 시장이 가상자산 업계에서 가장 크게 오르는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각광받으며 펌프펀처럼 쉽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페페언체인드도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여 다시 이더리움을 밈코인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되돌릴 자체 밈코인 런치패드를 출시하게 되었다.
페페언체인드 신기능: 페페스 펌프 패드
이더리움은 혼잡하고 느리며 종종 가스비가 지나치게 높아 낡고 한계가 많은 체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페페($PEPE)나 페페코인($PEPECOIN) 등의 밈코인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체인에 묶이면서 성장이 제한되고 있으며 토큰 보유자들에게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PEPE 토큰 구매 비용이 높은 가스비 때문에 높아지면서 한 레딧 사용자는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금액보다 높은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었다고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페페언체인드는 이더리움 메인넷의 병목 현상으로부터 벗어나 페페 토큰의 소유가 더욱 쉬워지도록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이더리움 L2 솔루션 덕분에 투자자는 저렴한 수수료로 밈코인을 거래할 수 있다.
최근에 개발자 보조금 프로그램도 출시되어 신기술로 혁신적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아직 페페언체인드의 여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새로운 기능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혁신은 바로 페페스 펌프 패드(Pepe’s Pump Pad)이다.
페페언체인드의 L2 솔루션 덕분에 플랫폼은 밈코인이 요구하는 고빈도, 저렴한 거래에 최적화되었다. 이러한 체계는 참여를 장려하고 빈번한 거래를 유도해 바이럴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게다가 이더리움의 성숙한 디파이 인프라는 깊은 유동성을 보장하며 다양한 이더리움 네이티브 프로토콜과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펌프펀처럼 페페스 펌프 패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밈코인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딩 지식은 하나도 필요하지 않다.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는 두 번의 클릭만으로 밈코인을 즉시 만들 수 있다.
페페언체인드, 일주일 동안 고래 투자자 두 명이나 참여
앞서 언급했듯이 2,500만 달러를 빠른 속도로 달성한 데에는 고래 투자자의 기여가 한몫했다. 11월 초에 한 고래가 2만 7,000달러를 들여 220만 $PEPU를 구매했다.
어제 또 한 지갑이 약 7만 7,000달러 상당의 자금을 들여 600만 $PEPU를 매입했다.
9월 이후 페페언체인드에 참여하는 고래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7월에도 몇몇 인상적인 구매 거래가 이루어졌다.
고래들의 참여는 강한 투자 자신감을 드러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들은 가상자산 보유 규모가 큰 개인 투자자 혹은 기관 투자자인 경우가 많다. 고래들은 큰 자금 규모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대체로 개인 투자자보다 시장에 관한 통찰이 깊다.
소액 투자자 입장에서 고래의 움직임은 스마트 머니의 흐름을 따를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나 $PEPU는 사전 판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토큰을 제공하고 있어 유망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엑스에 페페언체인드 팀이 올린 글을 보면 여러 1티어 거래소가 페페언체인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에 $PEPU가 상장된다면 투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유동성이 깊어지며 굉장한 가격 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사례로 퍼스트 네이로 온 이더리움($NEIRO)를 들 수 있다. 네이로 코인은 바이낸스에 상장된 후 862배 뛰어 전 세계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충격을 주었다.
$PEPU가 네이로 코인의 상승 곡선을 그대로 따른다면 $1,000를 투자해 8억 6,200만 달러로 만들 수 있는 셈이 된다.
2,600만 달러도 머지 않았다
사전 판매 참여는 초보 투자자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페페언체인드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코인 지갑을 연결한 후 ETH, USDT 혹은 BNB로 $PEPU를 구매하면 된다. 신용 카드 결제도 지원된다.
페페언체인드 스마트 컨트랙트는 코인설트와 솔리드프루프의 감사를 받았으며 코드에서 중대한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페페언체인드의 L2 체인에서 개발하고 싶은 프로그래머라면 현재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웹사이트에서 간단한 양식을 완성하고 제출하면 확인 이메일을 받게 된다. 페페 의회가 정기적으로 신청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유망한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