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35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불균형에 직면, 붕괴 다가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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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밈에서 영감을 받은 밈코인 시바이누($SHIB)가 대규모 매도세에 직면하여 한 주 동안 $SHIB의 가치가 21% 하락한 0.000022달러로 떨어졌다.
인투더블록의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 가격대는 실제로 중요한 지지선이며, 이 가격대에서 밈 코인 투자자들이 270개 주소에서 약 3620억 SHIB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0.000019달러까지 더 내려가면 약 11억 9,9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약 54,350건의 거래가 약 53조 1,910억 SHIB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0.000026달러까지 올라가면 119,490개의 주소에서 약 20억 달러에 해당하는 89조 4,700억 SHIB를 보유하고 있으며, 물론 모두 손실을 기록 중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0.000019달러에서 0.000026달러 사이에는 불균형이 존재하며, 더 구체적으로 현재 가격 주변에는 35조 5천억 달러 이상의 매도벽이 존재하여 상당한 저항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 3개월 동안 예상 지지 수준 이하로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지대인 0.000026달러 위로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신호가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40 이상이면 많은 사람들이 저가 매수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것이 계속된다면 $SHIB 팬들은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바이누가 실제로 0.2% 상승한 반면 도지코인($DOGE)은 1.6% 하락했다는 사실은 이것이 사실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시바이누가 폭락하는 동안, 플로커즈는 날아오르다
시장 전반의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말 시즌은 아직 사전 판매 중인 활용도가 높은 밈 코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이는 현명한 투자자라면 사상 최저가(ATL)로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한 상품 중 하나는 새로운 투표 보상형(V2E) 플로커즈($FLOCK)로, 올 가을 초에 시작되어 765만 달러를 모금한 사전판매이다.
“대중을 위한 밈코인”을 표방하는 플로커즈는 암호화폐 팬들에게 독보적인 커뮤니티 구축 인센티브와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한다.
$FLOCK의 보유자는 플록토피아라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의 회원으로, 거버넌스 및 개선 제안을 작성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시바이누처럼 불투명한 중앙집중식 권한이 아닌 커뮤니티의 합의에 따라 결정되도록 보장한다.
프로젝트의 120억 달러 규모의 밈 코인 공급량 중 약 25%가 스테이킹을 위한 것이며, 프로토콜은 2년 동안 스테이킹한 토큰에 대해 362%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플로커즈는 투명하고 완전한 감사를 받는 프로젝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코인설트는 투자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감사했다.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트위터와 텔레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플로커즈의 정보를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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