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가 예측한 올해 XRP, 솔라나, 도지코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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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가 XRP, 솔라나, 도지코인이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클로드의 예측이 현실화된다면 투자자들은 올해 안에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시장 상황은 여전히 험난하다. 21일 비트코인은 이달 초 기록한 12만 2,838달러를 넘어 12만 4,12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미국 노동통계국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7월 인플레이션 지표를 발표하면서 상승세는 빠르게 꺾였고 이어진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오늘 한때 비트코인은 11만 3,000달러까지 밀려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명확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어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최초의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서명했다. 이는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준비금으로 100% 뒷받침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디지털 자산에 증권법이 적용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크립토’를 출범시켰다.
규제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코인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아닌 알트코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강세장이 올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클로드의 예측대로라면 XRP, 솔라나, 도지코인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의 최대 승자가 될 수 있다.
클로드, XRP 올해 내 최대 7배 상승 전망
클로드는 XRP(엑스알피)가 이달 말까지 현재 2.85달러에서 약 7배 상승한 2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XRP는 올해 이미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18일 3.65달러까지 치솟으며 2018년 사상 최고가인 3.40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로 위험 자산에 대한 심리가 위축되며 약 21.6% 후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RP 채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엔 자본 개발 기금은 지난해 XRP를 신흥국의 국제 결제에 적합한 도구라며 지지했다.
리플과 SEC의 4년간 이어진 소송도 종결됐다. 2023년 법원 판결에 따라 개인 투자자 대상 XRP 판매는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이 선례로 인해 대다수의 상위 알트코인들이 미허가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을 수 있었다.
XRP가 지난 7월 고점을 회복한다면 클로드는 이달 안에 5달러에서 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술적으로 XRP는 최근 1년간 강세 깃발 패턴을 세 차례 형성했으며 이는 가을 중순에 4달러 이상 돌파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현재 상대 강도 지수(RSI)는 약 41로 매도 압력을 받고 있지만 다수의 트레이더는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XRP는 375% 상승해 같은 기간 비트코인(85%)과 이더리움(63.5%)을 크게 앞섰다.
솔라나, ETF 기대감과 네트워크 확장에 힘입어 목표가 600달러 제시
솔라나는 이더리움과 함께 스마트 컨트랙트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시가총액은 980억 달러를 돌파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이더리움 체인에 예치된 코인의 총 가치는 106억 달러를 넘었다.

특히 미국 내 솔라나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ETF 상품 발(發)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것처럼 솔라나에도 유사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솔라나가 국가 비트코인 비축금 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솔라나 취득 경로는 정부 구매가 아닌 압류 자산이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솔라나 가격은 올해 극심한 변동을 겪었다. 지난 1월 250달러에서 4월 100달러로 급락했으나 이후 182달러까지 반등했다.

클로드는 제도적 편입과 인플레이션 완화가 이어진다면 솔라나가 올해 안에 사상 최고가 293.31달러의 두 배 이상인 6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지코인(DOGE): 여전히 강력한 밈 코인 대표주자
2013년 농담으로 출발한 도지코인은 현재 시가총액 325억 달러 규모의 대형 암호화폐로 성장했다. 도지코인의 강점은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와 결제 토큰으로서의 활용성이다.

도지코인은 종종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반영한다. 그리고 높은 유동성과 건실한 커뮤니티에 힘입어 지난 복수의 시장 사이클에서 크게 성장했다. 현재 가격은 0.2158달러로, 지난 1년간 103%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시바이누·페페 같은 경쟁 밈코인을 제쳤다.
상대 강도 지수(RSI)는 지난 7월 고점 80에서 47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역사적으로 도지코인은 높은 시가총액으로 인해 다른 전통 대형 암호화폐들의 가격 움직임을 반영해왔지만 때때로 급등하는 경향을 보인다.
현재 밈코인 부문이 코인 시장 총 시총의 709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지코인이 밈코인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차트상 최근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하락 쐐기 패턴이 나타났으며 이는 종종 상승세 신호로 간주된다. 이 패턴은 올해 7월 중순부터 8월 초와 8월 중순에 두 차례 더 형성돼 랠리를 암시하고 있다.

클로드의 낙관적 전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연말까지 10달러(현재 대비 46배)에 도달할 수 있지만 이는 현실성이 낮다. 다만 도지 아미는 1달러 돌파를 고대해 왔으며 커뮤니티의 구호와도 같다.
현재 테슬라는 일부 제품 결제에 도지코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페이팔과 레볼루트 같은 글로벌 결제 플랫폼도 도지코인 이체를 허용하고 있다.
주목받는 신규 밈코인 ‘스노터(SNORT)’
클로드가 인지도 높은 코인들의 낙관론을 제시하지만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들이 프리세일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 스노터(SNORT)는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을 구동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기능성과 밈적 매력을 결합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시간 가격 확인, 자동 거래 실행, 러그 풀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분석가들은 최대 10~12배 성장 잠재력을 예상한다.
현재 진행 중인 SNORT 토큰 프리세일은 모금액 34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프리세일 투자자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이용해 연간 수익률 131%를 누릴 수 있다.
현재 가격은 0.1023달러로 이는 1일 11시간 후 인상 예정이다.
밈적 매력과 사용자에게 투자적 우위점을 제공하는 기능을 겸비한 스노터는 급변하는 코인 시장에서 수익 창출을 원하는 노련한 투자자와 새로 유입된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트레이딩 봇이다.
스노터 토큰 프리세일에 참여하려면 스노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암호화폐 지갑을 연결하고 SOL, ETH, BNB, USDT, USDC 또는 카드로 구매 가능하다.
스노터 X와 인스타그램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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