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하루 새 30% 급등…‘시장 조작vs상승 전환’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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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PI)이 어제 하루만에 0.29달러까지 30% 급등했으며 거래량도 1,150% 증가해 파이코인 강세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피어올랐다.
그러나 유명한 파이코인 지지자로 X 팔로워 수가 4만 7,000명 이상인 닥터 알트코인(Dr Altcoin)은 실제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 관심 증가의 결과가 아니라 시장 조작의 결과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닥터 알트코인은 일부 중앙화 거래소에 거래량이 집중되어 시장 조작 가능성이 더 높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 역시 검증되지 않은 주장으로, 상승 랠리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파이코인은 마이그레이션 절차를 간소화해 채굴자들이 메인넷으로 자산을 옮기는 데 필요한 KYC 인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이외에는 파이코인의 갑작스러운 랠리를 촉발했을 만한 관련 호재가 없었다.
파이코인, ‘이 경우’ 최소 0.38달러 회복 가능
파이코인 4시간봉 차트를 보면 파이코인이 0.29달러선에 도달하자 매도 압력이 증가했다. 파이코인은 10월 13일 시작한 장기 하락 추세를 반전하면서 숏스퀴즈가 발생했을 수 있다.

게다가 PI 시세는 200EMA도 넘었다. 매수 관심이 가속화되면 이 기술 지표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닥터 알트코인의 추측대로 시장 조작의 결과로 상승했다면 머지 않아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파이코인이 0.30달러를 돌파하면 상승 랠리를 0.38달러까지 이어갈 수 있으며 약 54%의 상승 여력이 존재하는 셈이다.
단기간에 0.5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번 랠리가 특정 호재의 결과인 것으로 밝혀지면 확률이 일부 존재한다.
아직 파이코인의 상승을 유발한 힘이 불분명한 가운데 섭드(SUBBD)가 투자자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명확해보인다. 섭드 프리세일은 AI 생성 콘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통해 120만 달러 이상 모금했다.
섭드, AI와 웹3 결합해 크리에이터 경제 혁신
섭드는 웹3 기반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AI 도구, 암호화폐 결제, 팬과의 소통을 한 군데로 통합했다. 크리에이터는 여러 앱을 오가며 콘텐츠를 생성하고 편집하고 발행하는 대신 AI 기반으로 작동하는 단일 플랫폼 안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섭드는 이러한 기술에 유틸리티 토큰 SUBBD를 통합해 토큰화 보상, 탈중앙 거버넌스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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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SUBBD 토큰으로 구독료 할인 혜택을 받거나 신규 기능에 대한 얼리 액세스를 얻을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플랫폼의 로드맵이나 콘텐츠 검열 정책에 대해 탈중앙 거버넌스 시스템으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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