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밈코인 가장 빠르게 구매하는 방법 – 스노터 토큰(SNORT) 프리세일 60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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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터 토큰(Snorter Token, $SNORT) 프리세일이 불과 10일 만에 60만 달러 넘게 모금했다. 2일 뒤면 다음 사전 판매 단계가 시작한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SNORT 가격은 $0.0947이며 사전 판매 단계가 오를 때마다 SNORT 가격도 함께 오른다.
스노터 토큰의 초기 투자 수요가 얼마나 강한지 참고를 위해 설명하자면, 유명 이더리움 트레이딩봇 바나나건이 비공개 투자 라운드로 총 120만 달러 모금했으며 해당 자금으로 시장을 앞서갔다. 스노터 토큰은 벤처 캐피털이나 비공개 사전 판매 없이 공개 사전 판매로 10일만에 그 절반을 달성했다.
스노터 토큰이 개발 중인 스노터 봇은 솔라나 및 이더리움을 위한 텔레그램 기반 AI 트레이딩봇으로 텔레그램 채팅창을 무장한 트레이딩 도구로 변모시킨다. 트레이더는 초고속 스왑부터 자동 스나이핑, 카피 트레이딩, 실시간 포트폴리오 트래킹까지 모두 텔레그램 채팅창 안에서 수행할 수 있다. 스노터 봇은 디젠 트레이더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똑똑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밈코인 시장에서는 속도가 생명이다. 수많은 투자자가 아직 브라우저 기반 지갑으로 하나하나 코인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트레이딩봇에 뒤쳐지고 있다. 이제 스노터 봇이 개인 투자자를 위한 간편한 트레이딩봇 솔루션을 제안한다.
트레이딩봇으로 설 곳 잃은 개인 투자자 – 스노터 봇이 해답일까
밈코인 거래는 여전히 자본금을 크게 불릴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이다. 단 제대로 거래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라붙는다.
지난 1년 동안 페페 코인은 1,948%, 봉크 코인은 302%, SPX6900은 11,025% 올랐다.
특히, 펌프펀 같은 밈코인 런치패드 출신 밈코인의 펌핑 현상이 두드러졌다. 파트코인(FARTCOIN), 피넛 더 스쿼럴(PNUT)은 주요 거래소에 상장하기 전 각각 2,905%, 2,642% 상승했다.
그러나 위의 수치와 별개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손실을 기록했다. 밈코인에 잠재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회를 놓쳤거나, 수동으로 거래하다가 트레이딩봇에게 프런트러닝 공격을 당했기 때문이다.
최근 펌프펀 거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전체 트레이더의 60% 이상이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40만 개의 지갑이 $1,000 미만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열 개의 이상의 지갑은 수십만 달러를 잃었다. 문제는 밈코인에 있지 않고 바로 밈코인 거래 행위에 있다. 속도와 정확성, 자동화가 받쳐주지 않는 한 개인 투자자는 트레이딩봇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출처: 듄 애널리틱스
밈코인 투자로 차익을 실현하려면 먼저 펌핑하기 전에 구매해야 하며, 바로 이 부분을 스노터 봇이 도와준다. 스노터 봇은 개인 투자자도 고래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속도에 버금가게 신규 밈코인에 진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스노터 봇의 차별점 – 개발자가 아닌 디젠 트레이더 맞춤 설계
많은 텔레그램 봇이 시장 우위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바나나건, 유니봇, ST봇 등의 도구가 트레이딩봇 시대를 연 것은 사실이나, 이들은 이더리움 체인에 갇혀 있으며 과도한 수수료로 침체되었으며 일반 트레이더가 아닌 개발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 사용이 쉽지 않다.
스노터 봇은 밈코인 시장의 혼돈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밈코인의 주 생태계가 된 솔라나 체인에서부터 그 여정을 시작한다.
스노터 봇은 솔라나 체인에서 커스텀 RPC 인프라를 이용해 초고속 스왑을 지원하며 신규 코인이 출시하자마자, DEX에 나타나기도 전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신규 코인을 상장 직후 구매하는 거래를 스나이핑이라고 하며 초기 매수를 통해 상당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스노터 봇은 속도 뿐만 아니라 거래의 안전성도 강화한다. 스노터 봇은 자체 개발 MEV 보호 기능으로 거래를 샌드위치 공격, 프론트러닝으로부터 보호한다. 이러한 공격은 거래가 실행되기도 전에 수익을 갉아먹지만, 수동으로 토큰을 거래할 때 피하기 쉽지 않다.
스노터 봇은 멀티체인을 지향해 앞으로 솔라나에 이더리움을 지원하고 추후 BNB, 폴리곤, 베이스 체인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트레이딩봇 수수료가 1.5% 혹은 그 이상이라면 스노터 봇은 SNORT 보유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최저 0.85%에 이용할 수 있다.
개발팀은 스노터 봇이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러그풀 및 허니팟 탐지율 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노터 봇은 민트 트랩, 블랙리스트, 유동성 동결 등을 스캔해 스캠 코인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큰 매도를 금지하는 악성 코드가 있는 밈코인이라면 투자자가 구매하기 전 스노터 봇이 미리 경고를 보내고 차단한다.

그래도 어려워 보인다면 스노터 봇으로 수익성 높은 지갑을 카피 트레이딩하는 전략도 있다. 따라 매매하고 싶은 지갑을 선택하고 포지션 크기만 설정하면 스노터 봇이 자동으로 해당 지갑의 거래를 따라하며 이 모든 활동을 텔레그램 안에서 관리할 수 있다.
스노터 토큰 생태계의 중심 – SNORT
스노터 봇 생태계를 온전히 활용하려면 SNORT이 필요하다. 온체인으로 일정 잔고 이상의 SNORT을 보유하면 스노터 봇 거래 수수료를 0.85%에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일일 스나이핑 한도 없이 무제한으로 스나이핑할 수 있다.
장기 투자자의 경우 SNORT 스테이킹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발팀은 총 2,500만 SNORT을 스테이킹 풀 보상에 분배했으며 12개월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 보상률은 APY 504%이며 스테이킹 참여도가 올라갈수록 동적으로 보상률이 감소한다.

향후 다오(DAO) 모듈이 출시되면 SNORT이 거버넌스 유틸리티도 얻게 된다. SNORT 보유자는 스노터 봇에 추가할 신규 체인, 수수료, 금고 관리 등의 사안에 투표하며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트레이딩 대회, 리더보드 보상, 카피트레이딩 인센티브, 레퍼럴 캠페인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도 로드맵에 있으며 모두 SNORT 토큰과 연관되어 있어 생태계 발전과 시세 움직임이 긴밀히 연결될 전망이다.
근본적으로 SNORT은 가장 두드러진 암호화폐 내러티브 두 가지인 밈코인과 AI 트레이딩봇을 결합했다. 얼마 전 국내 코인 유튜버 코인만렙도 유튜브에서 비트코인 다음으로 인정받을 코인 후보로 스노터 토큰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스노터 토큰으로 앞서가기 – 프리세일 참여방법
스노터 토큰 초기 지지자가 되고자 한다면 프리세일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스노터 토큰 홈페이지에 방문해 코인 지갑을 연결하면 SOL, ETH, BNB, USDT, USDC 등의 암호화폐로 $SNORT을 구매할 수 있다.
최상의 경험을 위해서는 여러 암호화폐 지갑 중 베스트 월렛 이용을 추천한다. 베스트 월렛은 프리세일 토큰 잔고를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업커밍 토큰” 페이지를 통해 여러 유망 신규 코인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는 첨단 웹3 지갑이다. 아직 없다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베스트 월렛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스노터 토큰 소식은 공식 X,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