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만난 사전판매 코인 ‘에코테라’ – 투자 관심 폭발하며 사전판매 530만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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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블록체인 코인 에코테라(Ecoterra)의 사전 판매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최근 에코테라 CEO 미하이 시우투리아누(Mihai Ciutureanu)가 베를린 친환경 기술 페스티벌에 참석해 테슬라, 아우이 등의 스폰서와 교류하는 등 미래 파트너십이 기대되며 투자자의 관심이 고조된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팀은 로드맵을 구현하기 위해 행사에서 열심히 발품을 팔며 최선을 다했다.
에코테라는 플래그십 서비스인 리사이클투언(R2E) 앱의 베타 버전 신청을 곧 받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R2E 앱의 알파 버전은 2023년 말 출시로 예정되어 있다.
R2E 앱은 재활용품 자동 회수기(RVM)를 지원하는 국가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충분한 잠재성을 가졌다.
에코테라 앱은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탑 모두 지원한다. 최근 개발팀은 인터페이스 화면을 이미지로 미리 공개했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미니멀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쉬운 탐색을 고려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백서를 보면 에코테라의 종합 친환경 생태계는 3가지 주요 기능이 존재한다. 리사이클투언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재활용 보상을 제공하며,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는 재활용 제품의 거래를 도우며,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는 간편하게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했다.
웹3 기술과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결합한 에코테라의 혁신적 생태계는 그 잠재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어워드도 수상했다.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친환경 크립토 기대주
많은 전문가들이 에코테라를 2023년 기대주로 평가한다. 크립토뉴스 전문가 팀도 에코테라를 올해 최고의 친환경 코인 중 하나로 선정했다.
앞으로 에코테라 베타 버전이 출시되면 시스템이 시각화되면서 투자 모멘텀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
에코테라의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중추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ERC-20 토큰 $ECOTERRA로 현재 사전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토큰 가격은 사전 판매 8단계에서 $0.00925이며 모금액이 530만 달러를 달성했다.
곧 모금액이 570만 달러까지 도달하면 마지막 사전 판매 단계가 시작되며 토큰 가격은 상장 가격인 $0.01이 된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토큰을 구매하려면 지금이 최적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사전 판매가 종료되면 개발팀은 바로 여러 가상화폐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게 된다. 공개 거래소에서 ECOTERRA가 거래되기 시작하면 많은 투자자에게 노출되며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에코테라 작동 방식
블록체인 기술은 재활용 행위에 보상을 지급하고 투명하게 환경에 미친 영향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탄소 배출권의 거래를 통한 탄소 발자국의 상쇄도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에코테라가 바로 이 잠재력을 활용하는 종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리사이클투언 앱에서 사용자는 유리병, 플라스틱, 종이박스 등을 재활용품 자동 회수기에 반납해 재활용하여 $ECOTERRA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바다 정화, 나무 심기,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을 후원하며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다.
재활용 소재를 구매하길 원하는 기업이라면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에서 원하는 조건의 제품을 $ECOTERRA나 다른 가상화폐로 판매업체에 연결해 구매할 수 있다.

개인 소비자와 기업은 플랫폼에서 수행한 모든 친환경 활동을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에서 추적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을 활용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친환경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철학을 가진 기업에게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은 그린워싱 없이 환경 영향력을 고객에게 입증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
에코테라 전망 – 10배 상승이 가능할까?
생태계의 중심 토큰 $ECOTERRA는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거래소의 거래 통화로 사용된다. 여기에 현실 세계 이벤트 VIP 초청권, 교육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토큰 보유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라 한다.
한편 스테이킹 프로토콜도 추후 도입되어 토큰 보유자의 패시브 인컴 획득을 도울 계획이다. 이는 토큰의 장기 보유 매력을 높여 가격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토큰노믹스를 살펴보면, $ECOTERRA 최대 발행량은 20억 토큰이다. 사전 판매에 분배된 토큰은 전체 토큰의 50%이며 20%는 생태계 유동성, 10%는 마케팅 및 상장, 5%는 기업 채택 등에 사용된다.
개발팀에 분배된 토큰도 있지만 아주 작은 5%에 불과하다. 즉 이들이 토큰으로 수익을 실현하려면 상당히 오랜 기간 플랫폼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에코테라는 웹3 기술로 환경적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 웹3 시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이 에코테라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영국의 크립토 전문가 제이콥 크립토 버리(Jacob Crypto Burry)의 경우 에코테라 분석 영상을 올리며 토큰 상장 시 10배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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