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뉴스] 하나금융 두나무 투자에 국내 시장 ‘들썩’… 리플 거래량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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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리플(XRP)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하나금융그룹이 약 1조 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XRP 거래량도 급증했다. 업비트 XRP-원화 마켓의 하루 거래대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투자로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 228만 4000주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양사는 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확대와 전통 금융·블록체인 연계 사업 모델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금융 계열사는 XRP 레저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을 진행한 바 있어 관련 생태계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국내 기관들의 XRP 활용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리플은 교보생명과 국채 토큰화 실증 사업에 협력했으며 한국 투자자들의 XRP 선호 현상 역시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여기에 미국 현물 XRP ETF 자금 유입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XRP 시장에는 기관과 개인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모습이다.
XRP 주요 지지선 유지… 단기 전망은?
XRP 일봉 차트 기준 가격은 1.42달러 부근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리플 코인은 최근 급락 이후 박스권을 형성하며 변동성이 축소되는 모습이며 단기 저항선은 1.48달러와 1.55달러 구간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하단에서는 1.35달러 부근이 주요 지지 영역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구간 이탈 시 1.28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상대 강도 지수(RSI)는 50선 부근에서 움직이며 과매수·과매도 신호 없이 중립 흐름을 나타낸다. 다만 MACD에서는 시그널선 위로 근소한 골든크로스 형태가 유지되고 있어 단기 반등 시도 가능성이 남아 있다. 거래량 역시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이 확인돼 1.48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
시장 관심 높아지는 프리세일 코인
최근 시장에서는 대형 알트코인 외에도 초기 단계 프리세일 프로젝트로 투자 자금이 분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실사용 구조와 커뮤니티 확장성을 앞세운 신규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주목받으며 단기 고수익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과 리플 등 대형 자산이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경우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낮은 프리세일 코인으로 유동성이 이동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다만 초기 프로젝트 특성상 변동성이 큰 만큼 로드맵, 유동성 구조, 개발 진행 상황 등을 충분히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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