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업비트 상륙… 자마(ZAMA) 상장 이어 캔톤(CC) 가세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대어급 프로젝트들을 잇따라 상장시키며 시장의 수급을 빨아들이고 있다.
14일 상장된 완전 동형 암호화(FHE) 기술의 선두주자 자마(ZAMA)에 이어, 상장 일정 지연으로 투자자들의 애를 태웠던 캔톤(CC)이 오늘(15일) 오후 세 시 마침내 거래를 시작한다.
자마(ZAMA): 복호화 없는 데이터 처리… 웹3 프라이버시의 게임 체인저
어제 오후 업비트에 상륙한 자마(ZAMA)는 오픈소스 암호화 전문 기업 자마가 구축한 ‘기밀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할 수 있게 하는 완전 동형 암호화(FHE, Fully Homomorphic Encryption) 기술에 있다.
기존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 했으나, 자마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도 개인정보를 완벽히 보호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상장 직후 글로벌 시세 대비 높은 변동성을 보인 자마는 기술적 희소성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강력한 초기 수급을 끌어냈다.

업비트 상장 직후 최고 62원 선까지 급등하며 강력한 상장빔을 쏘아 올린 자마는 이후 가파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현재 46원 부근까지 밀려난 상태다.
현재 1시간 봉 기준 고점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하락 추세 속에 있으며, 상장 초기 대량의 거래를 동반한 장대 음봉이 출현함에 따라 단기적인 매물 소화 및 바닥 다지기 과정이 필요해 보이는 모습이다.
같이 읽기: 2026년에 놓치면 후회할 웹3.0 코인: 지금 뜨는 이유와 전망까지 총정리
캔톤(CC): 상장 연기 딛고 등판… 월가가 선택한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자마의 바통을 이어받는 캔톤(CC)은 당초 예정보다 상장 일정이 미뤄지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업비트는 앞서 캔톤의 입금 지원 과정에서 기술적 점검 등을 이유로 입금을 일시 중단하고 상장 시간을 연기하는 공지를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오늘 오전 입금 지원 재개와 함께 상장 절차가 정상화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된 모양새다.
캔톤은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시스템을 잇기 위해 설계된 기관용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 거물들이 참여하여 독립적인 서브넷을 운영하면서도 ‘글로벌 동기화 장치’를 통해 기관 간 사적인 원자성 거래를 가능케 한다. 특히 사용료로 지불된 토큰은 소각하고 보상으로 신규 토큰을 발행하는 유기적인 토크노믹스를 갖춰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해외 거래소 MEXC 트레이딩뷰 차트상에서 견고한 우상향 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캔톤은 4시간 봉 기준, 최근 장대 양봉과 함께 거래량이 실린 급등이 나타나며 0.17달러 선을 터치하는 등 강력한 상방 돌파 의지를 보여주었다.
현재는 0.153달러 부근에서 안착을 시도 중이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가 0선 위에서 골든크로스를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업비트 상장 직후 국내 수급과 결합할 경우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모습이다.
업비트가 자마와 캔톤 같은 기술 중심 블루칩을 연달아 상장하는 것은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의미하지만, 투자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
캔톤의 경우 상장 연기 이력으로 인해 대기 수요가 일시에 몰릴 수 있어 상장 직후 가격 변동 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거래소 시세보다 국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대응해야 한다.
자마·캔톤 다음은 이 코인? 상장 전 선점하는 차세대 인프라 프리세일
- 비트코인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 번째 L2 솔루션
- BTC 거래를 실시간에 가깝게 처리하는 빠른 속도
- ZK-증명 기술로 강화된 트랜잭션 보안
- 카드결제
- USDC
- USDT
- +2 more
-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생태계를 통합하는 레이어 3 솔루션
- 더 깊은 유동성, 더 빠른 거래, 더 안전한 자금 유동
- 고성능 VM과 신뢰를 최소화한 검증 기술로 완성된 차세대 네트워크
- USDC
- USDT
- 바이낸스 코인($BNB)
- +3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