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105029,"date":"2023-06-26T11:34:00","date_gmt":"2023-06-26T11:34:00","guid":{"rendered":"https:\/\/kr.cryptonews.com\/?p=117913"},"modified":"2023-06-26T15:09:41","modified_gmt":"2023-06-26T15:09:41","slug":"experts-why-russia-becoming-crypto-mining-hotspot-ko","status":"publish","type":"post","link":"https:\/\/cryptonews.com\/kr\/news\/experts-why-russia-becoming-crypto-mining-hotspot-ko\/","title":{"rendered":"\uc804\ubb38\uac00 \uc758\uacac: \ub7ec\uc2dc\uc544\uac00 ‘\ucf54\uc778 \ucc44\uad74 \ud56b\ud50c’\ub85c \ub5a0\uc624\ub974\ub294 \uc774\uc720"},"content":{"ren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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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rokop.photo\/Adobe<\/figcaption><\/figure>

러시아의 암호화폐 채굴 해시율이 미국 다음으로 2위라는 소식에 전문가들은 왜 러시아가 ‘코인 채굴<\/a> 핫플’로 떠오르는지 설명에 나섰다.<\/p>

금융 서비스 업체 피남(Finam)<\/a>과 암호화폐 거래소 정보 제공 업체 베스트체인지(BestChange)의 수석 분석가 니키타 주보레프(Nikita Zuborev)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p>

“[러시아 내 코인 채굴은] 여러 장점들이 있다. 첫째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세가 있다. 중부 러시아의 전기세도 여타 국가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이르쿠츠크(Irkutsk), 크라스노야르스크(Krasnoyarsk), 하카시아(Khakassia) 그리고 다게스탄(Dagestan) 지역들의 전기세는 더욱 저렴하여 채굴 사업에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p><\/blockquote>

주보레프는 러시아가 채굴업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에 제공될 수 있는 잉여 에너지 비축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익 세금 또한 채굴업자들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했다.<\/p>

그리고 주보레프는 또 다른 “비교적 사소하지만 의미있는” 이유로 러시아와 암호화폐 채굴 장비 생산의  “절대적 선두주자”인 중국의 지리적 근접함을 들었다.<\/p>

그는 양국 간의 “직통 철도”로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채굴 장비 배송이 가능하다며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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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비트코인 해시율.<\/i> (출처: Nasdaq)<\/figcaption><\/figure>

러시아가 세계 2위 암호화폐 채굴 국가?<\/h2><\/span>

케임브리지 대체 금융 센터의 비트코인 전력소비량(2022년 1월)<\/a>에 의하면 러시아의 월평균 해시율은 세계총량의 5%로 집계됐다.<\/p>

한편 미국∙카자흐스탄∙중국은 각각 38%, 13%, 21%를 기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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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대학교 세계 비트코인 전력소비량 2022년 1월. 명도가 낮을 수록 높은 소비량.<\/i> 출처: (Cambridge Centre for Alternative Finance)<\/figcaption><\/figure>

러시아 경제 신문 콤메르산트(Kommersant)<\/a>에 의하면 러시아 채굴 거인 비트리버(BitRiver)는 러시아가 약 1GW에 해당하는 암호화폐 채굴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다.<\/p>

비트리버는 미국은 약 3-4GW 채굴 용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작년 카자흐스탄의 규제 조정(2021년 말 발생한 대규모 전력난 발)과 2021년 중국의 채굴업 단속에 러시아의 비트코인∙알트코인 해시율이 상대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한다.<\/p>

또한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어느 국가도 0.5GW 이상의 채굴 용량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걸프 국가들은(Gulf States) 총 700MW, 캐나다는 400MW를 확보했다고 주장한다.<\/p>

게다가 미국의 암호화폐 채굴 1위 자리는 위태롭다고 말한다.<\/p>

비트리버 CEO 이고르 루네츠(Igor Runets)는 미국 채굴 산업은 상승하는 전기세, 하락하는 채굴 수익률 그리고 감세 정책의 폐지로 인해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p>

루네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p>

“[미국에서] 사용되는 장비의 대부분은 미국 채굴업자들이 신용 구매한 것이다. 이는 대다수의 채굴업체들이 과부채 상태이며 파산 절차를 밟고 있거나 이미 파산했음을 의미한다.”<\/p><\/blockquote>

그린 크립토 프로세싱(Green Crypto Processing)의 COO 이보나 구토비치(Ivona Gutovich) 피남에게 다음과 같이 전했다:<\/p>

“러시아는 세계 최대 전력생산국 중 하나다. 그리고 러시아의 전기세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추운 기후로 채굴업자들은 냉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러시아는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를 모두 갖췄다.”<\/p><\/blockquote>

크립토노모스(Cryptonomos)의 설립자 예브게니 메이(Evgeny May)는 러시아 내 채굴 산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p>

“[암호화폐 채굴 산업에] 투자하는 러시아 국민의 수가 충분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적 투명성과 수용성이 확보된다면 더욱 투자자 수가 늘 것이다.”<\/p><\/blockquote>

이번 주, 러시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 of the Russian Federation)는 모스크바가 암호화폐 채굴 합법화를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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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주에 러시아 정보총국은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한 시민을 ‘우크라이나에 암호화폐를 전송’한 혐의로 체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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