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불 토큰, 실제 비트코인 에어드랍으로 인기 끌며 프리세일 250만 달러 돌파

BTC 불 토큰(BTCBULL)이 유일무이한 비트코인 에어드랍 플랫폼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프리세일 모금액 250만 달러를 달성했다.

2009년에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못한 투자자라도 BTC 불을 통해 실제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트레이더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BTCBULL 토큰 보유자는 비트코인이 특정 가격 이정표에 도달할 때마다 무료 비트코인 에어드랍을 받는다.

첫 번째 비트코인 에어드랍은 BTC가 15만 달러에 도달할 때 진행되며 두 번째 에어드랍은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를 달성하는 시점이다.

이와 별개로 비트코인이 12만 5,000달러, 17만 5,000달러에 도달할 때 개발팀은 $BTCBULL 토큰을 일부 소각해 $BTCBULL의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자는 보유한 $BTCBULL 수량에 비례해 비트코인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저렴하게 더 많은 $BTCBULL을 확보하는 투자자가 유리할 수 있다.

지금 프리세일에 참여하면 $BTCBULL을 $0.002375에 구매할 수 있지만 하루 뒤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불장 아직 초입이다” – BTC 불이 수혜주로 떠오를 것

블록스트림 공동 창업자 겸 CEO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비트코인 불장 주기에 관하여 아직 초입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ETF의 강한 수요를 고려할 때 기관 투자자가 더 많이 유입될 것이며 정부 자금과 스트레티지 등 기업 투자자가 유입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이 어디까지 오를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의 참여가 본격화될 때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백은 아직 일부 차익 실현 압력에 가상자산 시장이 잠시 조정기를 거치고 있지만 새로운 매수 모멘텀이 형성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백은 지금의 횡보장으로 비트코인이 다음 랠리를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다음 랠리에서는 금 시장이나 금 ETF로 흘러들어갈 자본금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과 같아지면 BTC 가격이 약 100만 달러에 달하게 된다.

비트코인이 이렇게 상승하면 BTCBULL 토큰 보유자는 10번의 비트코인 에어드랍과 BTCBULL 소각, 특별 BTCBULL 에어드랍까지 상당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해외 유튜버 나스 크립토(Nass Crypto) 역시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를 향해 갈 수 있다고 믿으며 $BTCBULL이 가장 큰 수혜주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베스트 월렛 이용하면 더 간편한 BTC 불 프리세일

관심 있는 투자자는 BTC 불 토큰 웹사이트에 방문해 이더(ETH)나 테더(USDT)로 $BTCBULL을 구매할 수 있다.

이 방법도 쉽지만 그보다 더 편리한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베스트 월렛 모바일 코인지갑을 이용하면 지갑 앱 안에서 한 번에 ETH로 $BTCBULL을 구매하고 나중에 비트코인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

베스트 월렛 지갑 안에 $BTCBULL을 보유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비트코인 에어드랍 자격을 갖추게 된다.

베스트 월렛을 이용하면 ‘업커밍 토큰’ 도구를 이용해 다른 유망 프리세일 코인도 확인할 수 있다. 업커밍 토큰에 소개된 성공작의 예시로 페페언체인드(PEPU), 캣슬랩(SLAP) 등이 있다.

아직 베스트 월렛 앱이 없다면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BTCBULL 스테이킹 풀도 프리세일 단계에서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스테이킹 풀의 예상 보상률은 APY 170%이지만 더 많은 스테이커가 참여할수록 보상률이 감소할 예정이다. 따라서 먼저 스테이킹하는 투자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BTC 불 토큰의 최신 소식은 엑스(전 트위터)와 텔레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